핵심 요약

  • 김기범 대표원장(김포 미소가인피부과, 의학박사,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수석총무이사)은 2026년 10월 31일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에서 열린 V.LINK 2026에 한국 측 KOL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 V.LINK 2026은 VIOL Medical이 주최한 한국·대만·일본 의료진 교류 행사로, 강의 5개와 KOL 패널 토론 2개 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 김기범 대표원장은 SYLFIRM X 세션과 DUOTITE & CELLINEW 세션, 두 패널 토론에 모두 참여해 일본·대만 의료진과 진료 경험을 나눴습니다.

10월의 마지막 토요일 저녁, 판교의 한 호텔 연회장에 한국·대만·일본의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이 모였습니다. 같은 장비를 쓰더라도 나라마다, 의사마다 환자를 보는 방식은 다릅니다. 그 차이를 한자리에서 나누기 위한 자리, V.LINK 2026입니다.

미소가인피부과 김기범 대표원장은 이날 한국 측 패널로 무대에 올라, 해외 의료진과 함께 실제 진료 경험을 나눴습니다.

V.LINK 2026 한국·대만·일본 KOL 패널 토론 현장
V.LINK 2026 KOL 패널 토론. 무대 화면에는 한국어·일본어·중국어 실시간 번역 자막이 함께 띄워졌습니다.

V.LINK 2026, 어떤 자리였나

행사V.LINK 2026 (VIOL Medical Leads International Networking & Knowledge)
일시·장소2026년 10월 31일(토),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
성격한국·대만·일본 KOL(Key Opinion Leader) 의료진 교류 행사
구성3개국 의료진 강의 5개 + KOL 패널 토론 2개 파트

KOL은 특정 분야에서 진료 경험과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다른 의료진에게 의견을 전하는 의사를 말합니다. 이날 행사는 레이저와 고주파(RF) 장비를 실제 진료에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 각국 의료진이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V.LINK 2026 행사 프로그램 안내
V.LINK 2026 프로그램. 김기범 대표원장은 PART 02의 KOL 패널 토론 두 세션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이 함께한 두 개의 패널

패널 토론은 Bio Plastic Surgery Clinic 박재우 원장의 진행으로, 한국·대만·일본 의료진이 같은 주제에 각자의 진료 경험을 더하는 형식이었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은 두 세션 모두에 한국 측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세션 주제 함께한 패널
PART 01SYLFIRM X(실펌 X) — 진료 적용 범위의 확장Ayaka Nishikawa (일본), CHOU Hui-Shan (대만)
PART 02DUOTITE & CELLINEW — 기존 HIFU와 비교한 진료 경험, 두 장비를 병행한 진료 경험Kaori Tsukamoto (일본), CHOU Hui-Shan (대만)

첫 번째 세션은 기미·홍조·여드름 흉터처럼 원인이 복합적인 피부 고민에 장비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를, 두 번째 세션은 리프팅 장비를 기존 방식과 비교한 경험과 여러 장비를 함께 계획한 경험을 다뤘습니다. 각 나라 의료진이 자신의 진료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V.LINK 2026 패널 토론에서 의견을 전하는 미소가인피부과 김기범 대표원장
패널 토론에서 진료 경험을 전하는 김기범 대표원장

의술을 나누는 의사

김기범 대표원장은 의학박사이자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수석총무이사로, 진료실 밖에서도 국내외 학술 강연과 의료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의사에게 학술 교류는 단순히 새로운 장비나 기술을 배우는 자리가 아닙니다. 내가 쓰는 방법을 다른 의사들 앞에 꺼내 놓고, 질문을 받고, 다른 나라의 사례와 비교해 보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같은 시술이라도 어떤 환자에게 맞고, 어떤 환자에게는 다른 방법이 나은지를 더 정교하게 구분하게 됩니다.

이날처럼 한국·대만·일본 의료진이 한 무대에서 이야기를 나누면, 피부 타입과 생활 습관, 회복에 대한 기대가 다른 환자들을 어떻게 진료하는지 서로의 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이 학회와 교류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배운 것을 나누고, 나눈 것을 다시 진료실로 가져오는 것입니다.

V.LINK 2026에서 발언하는 김기범 대표원장
진료 경험을 설명하는 김기범 대표원장

진료실에서 달라지는 것

환자 입장에서 학술 교류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미소가인피부과가 진료에서 지키려는 원칙과 맞닿아 있습니다.

  • 장비보다 원인을 먼저 봅니다. 같은 기미, 같은 처짐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방법이 달라집니다. 여러 나라의 사례를 접할수록 이 구분은 더 세밀해집니다.
  • 한 가지 방법에 기대지 않습니다. 장비마다 다루는 층과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여러 방법을 조합하고 순서를 설계합니다.
  • 회복과 일상을 함께 계산합니다. 변화의 정도만큼 회복 기간과 생활 일정도 중요하기 때문에, 진료 계획에 함께 반영합니다.

시술의 효과와 회복 과정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어떤 방법이 맞는지는 진료를 통해 판단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V.LINK 2026은 어떤 행사인가요?

V.LINK 2026은 VIOL Medical Leads International Networking & Knowledge의 약자로, VIOL Medical이 주최한 한국·대만·일본 피부·미용 의료진 교류 행사입니다. 2026년 10월 31일 하얏트 플레이스 서울 판교에서 열렸으며, 각국 의료진의 강의와 KOL 패널 토론으로 구성됐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은 어떤 세션에 참여했나요?

KOL 패널 토론 두 세션에 모두 참여했습니다. PART 01은 SYLFIRM X의 진료 적용 범위를, PART 02는 DUOTITE와 CELLINEW를 활용한 진료 경험을 주제로 했으며, 박재우 원장(Bio Plastic Surgery Clinic)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은 어떤 의사인가요?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미소가인피부과의 대표원장으로, 의학박사이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대피모) 수석총무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학술 강연과 의료진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미소가인피부과에서 리프팅과 얼굴선 설계 진료를 맡고 있습니다.

KOL 패널은 무엇인가요?

KOL(Key Opinion Leader)은 진료 경험과 학술 활동을 바탕으로 다른 의료진에게 의견을 전하는 의사를 말합니다. KOL 패널 토론에서는 여러 의사가 같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진료 사례와 판단 기준을 나눕니다.

마치며

좋은 진료는 진료실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다른 의사의 질문에 답하고, 다른 나라의 사례에서 배우며, 그 경험을 다시 한 분 한 분의 진료에 녹이는 과정이 쌓여 만들어집니다. 미소가인피부과는 앞으로도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그 결과를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김기범 대표원장의 이력과 진료 분야는 의료진 소개에서, 리프팅 진료 철학은 아키텍처 리프팅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학술 행사 참여 소식을 전하는 글이며, 특정 시술의 효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시술 효과와 회복 기간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은 의료진 진료를 통해 결정됩니다.